다산박물관~강진만생태공원

10코스 | 다산박물관~강진만생태공원

거리 | 약 7km


[라이더 팁]

자전거 겸용 및 자전거 전용도로를 타고 생태공원까지 라이딩합니다. 아름다운 강진만을 바라보며 생태공원으로 향하는 자전거길은 강진에서도 제일 잘 정비된 자전거길입니다. 평지로 이뤄진 구간들이며 생태공원에 가까이갈수록 가족단위로 마실 라이딩을 나온 강진 주민들도 만날 수 있어요.


다산초당과 다산박물관


강진 도암면 만덕리의 숲속에 자리한 다산초당. 정약용이 18년 유배 기간 동안 머물며 학문에 몰두했던 곳입니다. 강진은 고립된 유배지이자 동시에 새로운 학문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강진은 그에게 시련의 땅이었지만, 동시에 사유와 학문이 무르익은 제2의 고향이었고, 이 작은 초당에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 실학의 정수를 담은 저술을 남겼습니다. 오늘날 초당은 전라남도 기념물로 복원·관리되고 있으며 인근 다산박물관에 그의 생애와 저술을 체계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 설립되었습니다.

다산박물관 뒷편으로 이어진 다산초당까지는 자전거로 오를 수는 없지만, 박물관에서 찍는 작은 스탬프 하나가 길 위에 남은 다산의 사유와 발걸음을 대신합니다.


10코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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