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생가~강진다원

2코스 | 영랑생가~강진다원

거리 | 약 19km


[라이더 팁]

영랑생가 앞은 울퉁불퉁한 도보길로 자전거를 끌고 걸어가길 추천합니다.

읍내에서는 차량과 사람통행량이 많으니 천천히 주행해주세요.

강진 읍내를 빠져나와 2번 국도 옆길 송계로를 타고 다원으로 향합니다. 

와이크에서 여행 편의를 위해 준비한 gpx를 따라 라이딩하면 차량통행이 많은 교차로를 피해 여유로운 시골길을 따라 강진다원에 도착할 수 있어요. 

자전거컴퓨터가 없어도 카카오맵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코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출산(무위사) 인근 부터 업힐이 시작되며, 멋진 월출산 뷰와 다원의 넓은 녹차밭을 감상하며 라이딩할 수 있습니다.


영랑생가


누구나 한 번은 들어봤을 시. '모란이 피기가지는' 

섬세한 감성으로 우리의 정서를 아름답게 그려내기로 잘 알려진 영랑 김윤식 시인.

3·1운동에 참여하고 저항시를 써 내려간, 민족정신을 품은 시인이기도 하지요.

1906년에 지어진 영랑생가는 전통 가옥 구조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곳은 그 시절의 그 시간을 품은 모습으로, 왠지모르게 조용한 마당을 가르는 바람의 결까지 낮고 단정합니다. 생가 뒤편으로 이어진 모란공원까지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코스 볼거리

무위사

조선 세종 12년(1430년) 건립된 무위사 극락보전은 국보 제13호로 지정된 절입니다.

백운동원림(정원)

유배 중이던 다산 정약용은 이곳의 풍경에 감탄하며 ‘백운동 12경’을 시로 남겼습니다.정약용의 『백운첩』과 제자 이시헌의 『백운세수첩』 등의 기록을 토대로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문화유산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담양의 소쇄원, 완도의 세연정과 더불어 호남 3대 별서정원으로 꼽히며 강진의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승격되었습니다.


2코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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