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다원~백운차실
3코스 | 강진다원~백운차실
거리 | 약 1km
[라이더 팁]
다원 전망대에서 멀지 않은 700m 다운힐 후 백운차실 스탬프가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내려가면 지나칠 수 있으니 천천히 내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강진다원
언덕을 따라 넓게 펼쳐진 녹차밭을 자전거 위에서 가까이 감상할 수 있는 곳!
강진만과 월출산의 자연 환경이 차 향을 깊게 만들어 강진의 녹차는 예로부터 향기로웠다고 합니다.
다산 정약용이 강진에서 유배된 동안 차를 매개로 제자들과 사유하고 교류하던 정신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정약용은 제다법을 연구해 실용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오늘날 한국 전통 차 문화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한국 차 문화가 부흥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간직한 곳이에요.
1980년대에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이 강진 월출산 자락에 10만 평 규모의 다원을 조성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강진의 초록물결엔 세월이 빚은 결이 스며 있고, 그 결은 강진의 풍경 속에 고스란히 머물러 있습니다.
코스 볼거리
월남사지삼층석탑
고려 시대의 삼층석탑으로 보물 제29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종래에는 모전탑으로 알려졌으나 석탑으로 판명되었다.